관악에 1인 가구 공동공간 만들자! '일인당'

 

 관악의 1인 가구비율은 전체의 약 45%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단연 1위다.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, 1인 가구는 1~4분위 저소득가구가 전체 가구의 79%로 가장 높고, 1인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(PIR)은 20.8배로 서울시 평균의 2배를 넘는다. 월세 부담에 최저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지·옥·고(지하, 옥탑, 고시원) 등으로 향하는 인구는 15%에 달한다. 이런 상황에 행정은 예산부족을 얘기하고, 정치는 세대 간 형평을 따질 때, ‘시민이 나서서 해보자’는 사람들이 있다. 바로 1인가구 공동공단 만든당, ‘일인당’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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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악구청 해피매거진
 관악의 1인 가구비율은 전체의 약 45%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단연 1위다.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, 1인 가구는 1~4분위 저소득가구가 전체 가구의 79%로 가장 높고, 1인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(PIR)은 20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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