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흥하는 청년, 희망의 청년’이 모인 연대체 “흥청망청”을 주목하라!

 

“흔히 청년 정책이라고 하면, 어르신들이 ‘사지 멀쩡한 젊은이에게 복지가 왜 필요하냐’는 식으로 반응하시기도 해요. 저희는 그런 인식을 극복하고 싶었어요. 청년단체가 꼭 세대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아니다, 이렇게 세대 간의 연대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습니다.” 딴청 멤버인 김대희는 이번 나눔행사를 계기로 더욱 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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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gwanak.go.kr/site/enews/bbs/board_view.do?spid=21&sid=48&aid=86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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